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진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술 때문에 아내 눈치를 본다. 술은 일주일에 한 번만 마신다"고 애처가 면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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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연애 시절, 아내에게 한 잊지못 할 실수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이에 전진이 한 역대급 실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방송은 '속 타는 로맨스'를 주제로 '시어머니', '껍데기', '입주 도우미', '무당', '버라이어티'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의 레전 썰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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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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