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가지마", "우리 애기 제일 예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옐로우 원피스를 입고 긴머리를 늘어뜨린 조이의 모습이 청순하고 사랑스럽다. 조이가 휴대폰으로 함께 반려견과 셀카를 찍으려 했지만 반려견이 일어나버려 조이가 울상을 짓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안긴다.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첫 솔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가지마", "우리 애기 제일 예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옐로우 원피스를 입고 긴머리를 늘어뜨린 조이의 모습이 청순하고 사랑스럽다. 조이가 휴대폰으로 함께 반려견과 셀카를 찍으려 했지만 반려견이 일어나버려 조이가 울상을 짓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안긴다.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첫 솔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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