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 멤버 도영이 근황을 전했다.
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카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영은 한 스포츠 의류 매장에서 신발을 구경하고 있다. 한편, 도영은 다음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사진=NCT 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카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영은 한 스포츠 의류 매장에서 신발을 구경하고 있다. 한편, 도영은 다음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사진=NCT 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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