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첫 방송 소감
PD "특별한 반전 有"
"끝까지 시청 부탁"
PD "특별한 반전 有"
"끝까지 시청 부탁"
![유재석 "'식스센스2' 다시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일문일답]](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746409.1.jpg)
드디어 베일을 벗는 오늘(25일) 방송에는 놀라운 가격의 음식들이 차례로 등장해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현혹시킬 예정이다.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온주완이 출격해 여유로운 미소 뒤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꿋꿋한 뚝심으로 큰 활약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진짜 속에 숨겨진 가짜를 맞춰내야만 얻을 수 있는 금감(금으로 만든 감)을 쟁취할 첫 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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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멤버들의 첫 방송 소감 일문일답이다.
유재석: 지난 시즌에 이어 ‘식스센스2’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시청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시즌2가 이어진만큼 멤버들과 더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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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무엇보다 우리의 케미가 더 끈끈하고 돈독해졌어요. 시즌 1보다 녹화가 훨씬 재밌어요. 저의 이번 시즌 목표는 출연진 1등인데,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에는 절대 봐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스케일도 다르고 볼거리도 많고 해서 보시면서 놀라우실 것입니다. 첫 방송에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시: 더 힘들어지고, 더 정신 없어지고, 더 친해지고, 그리고 더 싸움이 많아졌어요. 많이 기대해주시고, 정말 이전 시즌보다 훨씬 더 제작진분들이 과격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멘탈이 나갔지만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시고 즐겨주세요.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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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는 오늘(2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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