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여진, 치마를 여러 개 찢어먹고...축구올킬!!![TEN★] 입력 2021.06.23 16:00 수정 2021.06.23 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최여진이 치마 입고 축구 연습을 하는 일상을 전했다. 최여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하는 오하라. 스타일리스트의 경고를 먹으며 치마를 여러 개 찢어먹으심. 치마 올킬!! 축구 올킬!!! 오늘은 #미스몬테크리스토 #골때리는그녀들 (전 오늘 많이 안 나올 수도..제 예상..) 본!!슌!!쇄!!!수!!!!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검정색 트임 치마를 입은 최여진이 KBS2 '미스몬테크리스토' 세트장 복도에서 축구공을 차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여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RM "곧 있으면 나갈 수 있어요!" 전역 카운트 본격 시작 의대+170cm…박지윤·최동석, 갈라섰어도 자식 농사는 성공 '범죄도시' 속 "오빠 우리 X됐어" 서양 여배우, 수개월 도전 끝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