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옆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앉은 채로 머리를 귀 뒤로 쓸어넘기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0년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옆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앉은 채로 머리를 귀 뒤로 쓸어넘기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0년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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