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일타 강사로 변신했다.
17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일타강사 김세정 과연 주제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휜 블라우스를 입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에서 선생님으로써의 권위는 물론 지적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세정은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17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일타강사 김세정 과연 주제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휜 블라우스를 입은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에서 선생님으로써의 권위는 물론 지적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세정은 8월 22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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