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 출신 유리가 남편과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림이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남편 사재석 씨의 넓은 가슴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남편은 90년대 아이돌 그룹 멤버를 연상케하는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돈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지만 훈훈함이 풍긴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림이 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남편 사재석 씨의 넓은 가슴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남편은 90년대 아이돌 그룹 멤버를 연상케하는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돈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지만 훈훈함이 풍긴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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