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어보는게 몇년만인지... 리아를 낳기전 수영복은 절대 안맞고..."라며 "그래도 예전의 나보단, 지금의 내가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혜박이 라스베가스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사진=혜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혜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어보는게 몇년만인지... 리아를 낳기전 수영복은 절대 안맞고..."라며 "그래도 예전의 나보단, 지금의 내가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혜박이 라스베가스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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