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 정유미, 멍 때리는데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지 [TEN★] 입력 2021.06.07 22:23 수정 2021.06.07 23: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멍 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정유미/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좋았던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평상 위에 앉아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보였다. 정유미는 턱을 괴고 뚱한 표정이었다가 이내 밝은 미소를 보이며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B1A4 신우, 슬픈 소식 전했다…"떠나보내기 아쉬워, 뜨겁게 사랑했는데" 원인불명 증상 앓던 이지훈♥아야네 딸, 진단명 나왔다 '박연수 딸' 송지아, 골프 선수 꿈꾸며 전지훈련 받더니…결국 방송서 ♥썸남 공개 ('내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