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인 김동현, 양세형을 포함한 6개국 대표 청년들은 '코로나! 올해 안에 내쫓을 수 있다 VS 없다'는 안건을 시작으로 각 나라에 떠도는 코로나 음모론, 이슈 등을 과감하게 언급하며 코로나19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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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급변하는 각국의 문화 트렌드 또한 화두에 올랐다. 지구 청년들은 방호복 입고 진행하는 결혼식,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심지어 거대한 투명 풍선에 들어가 즐기는 버블 콘서트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각국의 현황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맞닥뜨린 '웃픈' 현실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각국 대표들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지구촌의 모습은 30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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