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필라테스'에 빠진 아유미, 현직 걸그룹 뺨치는 '38살' [TEN★] 입력 2021.05.27 04:00 수정 2021.05.27 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유미./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필라테스로 관리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아유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편안한 반팔 차림에 레깅스를 입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구 필라테스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유미는 현직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관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아유미는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강민혁, 끝내 눈물 흘렸다…"예능서 우는 거 처음" ('내편하자4') 체육고 출신이라더니…'173cm' 여배우, 완벽한 일직선→교과서 실릴 듯 '이준혁 오른팔' 백선호, 얼마나 잘생겼길래…"길거리 캐스팅→단체 사진 한 장에 DM"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