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은 MBC 아나운서 이후 15년만에 촬영된 새 프로필로, 이하정은 부러움을 자아내는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깨끗하면서도 청순함 매력을 과시했으며, 보랏빛의 니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 패션을 통해서는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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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하정은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표정, 눈빛, 분위기로 완벽한 컷을 만들며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내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이하정TV’를 통해서도 리얼하고 현실적인 ‘육아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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