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태영은 왼쪽에 치우쳐져 몸이 반쯤 잘려 있고, 하늘과 길에 초점이 맞춰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썬캡,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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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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