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SNS 통해 근황 공개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아"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아"

공개된 사진에는 "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 It defines it. It's our fear d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정의한다.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기쁨을 그림자에 던져주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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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부는 지나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을 내렸다. 이후 지나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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