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은 "홍콩에서는 이제 30살 이상이면 BioNTech(=화이자)와 다른 백신 중 선택 가능하다"며 "그래서 바이오엔텍으로 맞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직까지는멀쩡 #배만고픔'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상태를 알렸다.
ADVERTISEMENT
강수정 남편은 하버드대 졸업 후 미국 월가를 거쳐 홍콩 증권가에서 금융 및 투자분석가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수정은 결혼식 당시 홍콩 6성급 호텔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에 591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8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재벌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