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운 앨범이 될 것"

포스터 속 강승윤의 단정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몸을 웅크리고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감성 아우라를 자아냈다. 전반적으로 풍기는 따뜻한 분위기와 어딘가 사연이 있는 듯한 그의 눈빛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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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부터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음악 여정을 되짚는 셀프 인터뷰 형식의 영상 '더 프리퀄'(THE PREQUEL)을 통해 "가장 나다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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