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소희, 샛노랑 드레스 너무 트였네…선미도 "예뻐라" 감탄 입력 2021.03.11 08:24 수정 2021.03.11 08: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싱그러웠다가 매혹적인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안소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2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노란색 명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싱그러운 느낌의 노란색 드레스는 트임이 깊게 파여 있어 섹시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선미는 "이뻐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1세' 슬리피, 두 아이 아빠됐다…23일 '득남' 파일럿 男·S전자 女, 15살 나이차이 어쩌나…"감정의 깊이만큼 상처받아"('하트페어링') 박하나, ♥예비신랑 백수에도 다 즐겼다…"모든 장소가 그림이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