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집 느낌은?
러브라인, 올해도 끝
"발 시려웠다"
러브라인, 올해도 끝
"발 시려웠다"

하하는 대학 동기인 이상이와 안은진 사이를 의심했고 망상에 푹 빠졌다. 이어 김종국의 러브라인을 화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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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갔다는 지석진은 "집에서 나와서, 유재석에게 '나만 발 시려웠냐'고 물었다. 집이 너무 차갑고 불도 잘 안 켠다"라고 덧붙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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