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미나, 2018년 결혼
PA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PA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회사에 류필립, 미나라는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회사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이후 '전화받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인기를 끌었다.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로 데뷔해 군 복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2018년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회사에 류필립, 미나라는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회사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이후 '전화받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인기를 끌었다.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로 데뷔해 군 복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2018년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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