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이 꼽은 멤버는?
양세찬, 행복가득 미소
"두 사람은 안 돼"
양세찬, 행복가득 미소
"두 사람은 안 돼"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 이주빈은 같이 팀을 하고픈 멤버로 양세찬을 뽑았다. 양세찬은 "왜? 이 얘기는 꼭 들어봐야하지 않나"라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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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오늘간다고 한 다음에 내일 비행기에서 마주치면 어쩌냐"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또한 "두 사람은 안된다고 본다.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야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주빈은 양세찬, 전소민과 팀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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