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설렘 유발 투샷
성격은 극과 극, 비주얼은 환상 '호흡'
'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로맨스 기대감 UP
성격은 극과 극, 비주얼은 환상 '호흡'
'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로맨스 기대감 UP
![/사진=플레이리스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241198.1.jpg)
![/사진=플레이리스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241196.1.jpg)
특히 눈빛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황민현과 러블리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정다빈의 비주얼 케미는 마치 청춘 만화 속 한 장면처럼 풋풋하고 싱그러워 설렘을 배가한다.
![/사진=플레이리스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241197.1.jpg)
'라이브온' 제작진은 "황민현과 정다빈 배우가 각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정말 고은택과 백호랑, 그 자체가 된 듯 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서로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캐릭터가 만나 펼쳐질 극강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 '라이브온'은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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