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엄마가 준 선물 인증
금개X금호랑이 '눈길'
금개X금호랑이 '눈길'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207163.1.jpg)
개그우먼 홍현희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가 주신 결혼기념일 선물. 혀니(개띠) 이트니(호랑이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홍현희,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BF.24207170.1.jpg)
특히 홍현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어머니가 항상 나보다 돈이 많다.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돈을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하며 "가끔 친정 어머니 카드를 쓴다"라고 털어놨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에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촬영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21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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