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엄마가 준 선물 인증
금개X금호랑이 '눈길'
금개X금호랑이 '눈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 선물을 자랑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가 주신 결혼기념일 선물. 혀니(개띠) 이트니(호랑이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으로 만든 개, 호랑이 모양의 장식품이 담겨있다. 개띠 홍현희와 호랑이띠 제이쓴을 상징한다. 이날 제이쓴도 “장모님의 선물”이라며 같은 장식품 사진을 올렸다.
특히 홍현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어머니가 항상 나보다 돈이 많다.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돈을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하며 "가끔 친정 어머니 카드를 쓴다"라고 털어놨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에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촬영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21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가 주신 결혼기념일 선물. 혀니(개띠) 이트니(호랑이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으로 만든 개, 호랑이 모양의 장식품이 담겨있다. 개띠 홍현희와 호랑이띠 제이쓴을 상징한다. 이날 제이쓴도 “장모님의 선물”이라며 같은 장식품 사진을 올렸다.
특히 홍현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어머니가 항상 나보다 돈이 많다. 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돈을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하며 "가끔 친정 어머니 카드를 쓴다"라고 털어놨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에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촬영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21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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