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미래' 17일 공개
웰메이드 트랙 완성
'스타트업' 17일 첫 방송
웰메이드 트랙 완성
'스타트업' 17일 첫 방송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첫 번째 OST ’Red Velvet (레드벨벳)’의 ‘미래’가 10월 17일 밤6시 공개된다.
이번 OST에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OST PART. 1 '미래'는 밝은 신스 사운드와 스타일리쉬 한 편곡이 돋보이는 일렉트로 미디엄 팝 장르의 트랙으로 K팝 최고의 걸그룹 레드벨벳이 가창에 참여하여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감각적인 트랙 위에 스케치 해냈다.
'너는 또 다른 나의 미래'라는 가사가 말해 주듯 아무리 미로 같고 불안한 내일이라도 누군가가 믿음으로 비춰 준다면 헤쳐 나아갈 수 있을 거란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비밀의 숲 시즌2',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바크’가 참여하여 웰메이드 트랙을 탄생 시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를 연출했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다시 재회한 작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힘겨운 청춘들에게 강물을 헤치고 갈만큼 튼튼한 배를 만들어주고자 했던 그리고 그 배를 타고 꿈을 꾸기 시작하고 현실로 만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기획의도는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라는 반짝이는 네 배우들을 만나 설렘, 공감, 코믹, 감동까지 다양한 빛깔로 짜 맞춰진 스토리로 합쳐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낯설고도 익숙한 스타트업 업계에서 청춘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작되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치열하게 부딪히는 순간들이 담겨져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위로와 공감이라는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서달미 역을 맡은 배수지는 ‘역전을 위해’, 남도산 역의 남주혁은 ‘다시 빛나기 위해’ 한지평 역의 김선호는 ‘빚을 갚기 위해’, 원인재 역의 강한나는 ‘개가 되기 싫어서’ 라는 저마다의 목표로 이야기가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내며 설렘으로 그려갈 풋풋한 청춘 로맨스 또한 이번 '스타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은 17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이번 OST에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OST PART. 1 '미래'는 밝은 신스 사운드와 스타일리쉬 한 편곡이 돋보이는 일렉트로 미디엄 팝 장르의 트랙으로 K팝 최고의 걸그룹 레드벨벳이 가창에 참여하여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감각적인 트랙 위에 스케치 해냈다.
'너는 또 다른 나의 미래'라는 가사가 말해 주듯 아무리 미로 같고 불안한 내일이라도 누군가가 믿음으로 비춰 준다면 헤쳐 나아갈 수 있을 거란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비밀의 숲 시즌2',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바크’가 참여하여 웰메이드 트랙을 탄생 시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를 연출했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다시 재회한 작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힘겨운 청춘들에게 강물을 헤치고 갈만큼 튼튼한 배를 만들어주고자 했던 그리고 그 배를 타고 꿈을 꾸기 시작하고 현실로 만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기획의도는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라는 반짝이는 네 배우들을 만나 설렘, 공감, 코믹, 감동까지 다양한 빛깔로 짜 맞춰진 스토리로 합쳐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낯설고도 익숙한 스타트업 업계에서 청춘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작되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치열하게 부딪히는 순간들이 담겨져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위로와 공감이라는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서달미 역을 맡은 배수지는 ‘역전을 위해’, 남도산 역의 남주혁은 ‘다시 빛나기 위해’ 한지평 역의 김선호는 ‘빚을 갚기 위해’, 원인재 역의 강한나는 ‘개가 되기 싫어서’ 라는 저마다의 목표로 이야기가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내며 설렘으로 그려갈 풋풋한 청춘 로맨스 또한 이번 '스타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은 17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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