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오는 2일 방송
김우석, 이경규X이윤석X윤형빈과 메뉴 개발
비주얼부터 예능감까지 남다른 활약 예고
김우석, 이경규X이윤석X윤형빈과 메뉴 개발
비주얼부터 예능감까지 남다른 활약 예고
가수 김우석이 개그맨 이경규의 규라인에 합류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을 통해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이윤석, 윤형빈, 김우석과 함께 ‘산촌 규촌리 농원일기’라는 콘셉트로 ‘가을의 맛’을 연구했다. 그는 규촌리 이장 역할에 몰입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윤석, 윤형빈도 이경규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중 가장 시선을 강탈한 멤버는 김우석이다.
이에 이경규는 "규촌리 차기 이장은 김우석"이라고 콕 집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도경완이 “(김우석이) 정식 규라인에 입성했나?”라고 묻자, 이경규는 “입성했다”며 공식 선언했다.
한편 방송에는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새로운 셰프가 처음 등장해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편스토랑’은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오는 2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떪은 감, 표고버섯 등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그중 이경규는 규라인과 함께 ‘가을의 맛’을 찾아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김우석이 막내로 등장해 재미부터 비주얼까지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이윤석, 윤형빈, 김우석과 함께 ‘산촌 규촌리 농원일기’라는 콘셉트로 ‘가을의 맛’을 연구했다. 그는 규촌리 이장 역할에 몰입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윤석, 윤형빈도 이경규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중 가장 시선을 강탈한 멤버는 김우석이다.
김우석은 규촌리의 막내 청년 콘셉트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 그는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출연진의 탄성을 유발했다. 그러나 김우석의 매력은 눈부신 비주얼뿐이 아니었다. 원조 규라인 이윤석, 윤형빈도 깜짝 놀랄 만큼 톡톡 튀는 예능감을 드러낸 것.
이에 이경규는 "규촌리 차기 이장은 김우석"이라고 콕 집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도경완이 “(김우석이) 정식 규라인에 입성했나?”라고 묻자, 이경규는 “입성했다”며 공식 선언했다.
한편 방송에는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새로운 셰프가 처음 등장해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편스토랑’은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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