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샘김, 래퍼 페노메코, 박근태 프로듀서가 만났다.
비오디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샘김(Feat.페노메코) ‘아까워(What about?)(Prod by 박근태)’가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그루브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샘김과 랩, 보컬, 작사, 작곡 등 올라운드 플레이어 페노메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메이커 박근태 프로듀서가 뭉쳐 힙하면서도 대중성 있는 '아까워(What about?)'를 탄생시켰다.
'아까워(What about?)'는 남자가 여사친(어자 사람 친구)에게 권하는 소소한 제안들과 귀여운 마음을 담은 노래. 두 사람 사이 아름다운 감정을 표현해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간절기에 새롭고 특별한 계절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곡은 1년의 열두달이 주는 느낌을 담고 싶은 박근태 프로듀서의 기획과 곡의 토대 위에, 샘김의 목소리, 페노메코의 감각적인 가사가 더해져 더욱 세련된 작품으로 완성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비오디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샘김(Feat.페노메코) ‘아까워(What about?)(Prod by 박근태)’가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그루브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샘김과 랩, 보컬, 작사, 작곡 등 올라운드 플레이어 페노메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메이커 박근태 프로듀서가 뭉쳐 힙하면서도 대중성 있는 '아까워(What about?)'를 탄생시켰다.
'아까워(What about?)'는 남자가 여사친(어자 사람 친구)에게 권하는 소소한 제안들과 귀여운 마음을 담은 노래. 두 사람 사이 아름다운 감정을 표현해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간절기에 새롭고 특별한 계절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곡은 1년의 열두달이 주는 느낌을 담고 싶은 박근태 프로듀서의 기획과 곡의 토대 위에, 샘김의 목소리, 페노메코의 감각적인 가사가 더해져 더욱 세련된 작품으로 완성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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