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SNS 통해 근황 공개
햇볕 쬐며 평화로운 일상
햇볕 쬐며 평화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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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도로 위를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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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도끼가 총 2억 4700만 원 상당의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 등을 가져갔다"며 "대금 납입을 미루다 5차례에 걸쳐 2억여 원을 갚았으며, 미수금이 약 4000만 원가량 남았는데도 8월부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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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끼는 지난 2월 자신이 설립했던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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