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데이즈드 코리아는 제주도에서 촬영한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청량한 자연 속 청순미 가득한 살구 빛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룩들을 소화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유이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블라우스, 톤 다운된 핑크 빛 점프 슈트, 블랙 상의와 매치한 쉬폰 드레스 등 유이는 소녀 같으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 이에 더해 시크한 매력까지 뽐내며 마치 예술작품 같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또한 배우로서 성숙해진 감성을 녹여낸 표정 연기와 자유로운 포즈들은 유이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이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유이가 출연한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가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 되었으며, 추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2일 데이즈드 코리아는 제주도에서 촬영한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청량한 자연 속 청순미 가득한 살구 빛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룩들을 소화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유이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블라우스, 톤 다운된 핑크 빛 점프 슈트, 블랙 상의와 매치한 쉬폰 드레스 등 유이는 소녀 같으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 이에 더해 시크한 매력까지 뽐내며 마치 예술작품 같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또한 배우로서 성숙해진 감성을 녹여낸 표정 연기와 자유로운 포즈들은 유이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이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유이가 출연한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가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 되었으며, 추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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