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과 주연 배우 송지효가 오늘(7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 감독과 송지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침입자'의 현장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손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 소감부터 송지효의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특히 손 감독과 송지효는 평소에도 배철수의 팬임을 밝혀 세 사람의 토크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후 7시 MBC FM4U에서 온에어 된다.
'침입자'는 오는 4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 감독과 송지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침입자'의 현장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손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 소감부터 송지효의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특히 손 감독과 송지효는 평소에도 배철수의 팬임을 밝혀 세 사람의 토크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후 7시 MBC FM4U에서 온에어 된다.
'침입자'는 오는 4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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