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감독, 치타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조민수, 치타(김은영),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조민수, 치타(김은영),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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