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BF.22619951.1.jpg)
고(故) 박지훈의 누나는 15일 SNS에 부고를 전하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다. 저 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인사했다.
![배우 박지훈](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BF.22619952.1.jpg)
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17일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열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