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28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29일) 첫 방송.
사진제공= 넷플릭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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