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이 첫방부터 제대로 터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굿캐스팅’ 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4.3%, 전국 시청률은 12.3%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를 기록해 월요일 방송된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회 시청률 11.4%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1회(9%) 보다는 무려 3.3포인트 높은 시청률이다.
같은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4.9%, KBS2 ‘본 어게인’ 3.5%, tvN ‘반의반’ 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굿캐스팅’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 분), 임예은(유인영 분), 황미순(김지영 분)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27일 방송된 ‘굿캐스팅’ 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4.3%, 전국 시청률은 12.3%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를 기록해 월요일 방송된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회 시청률 11.4%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1회(9%) 보다는 무려 3.3포인트 높은 시청률이다.
같은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4.9%, KBS2 ‘본 어게인’ 3.5%, tvN ‘반의반’ 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굿캐스팅’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 분), 임예은(유인영 분), 황미순(김지영 분)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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