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메인 포스터./사진제공=SB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74518.1.jpg)
이는 전작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회 시청률 11.4%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1회(9%) 보다는 무려 3.3포인트 높은 시청률이다.
같은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4.9%, KBS2 ‘본 어게인’ 3.5%, tvN ‘반의반’ 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굿캐스팅’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 분), 임예은(유인영 분), 황미순(김지영 분)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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