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의 보나(왼쪽), 몬스타엑스의 기현./ 사진=텐아시아 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14331.1.jpg)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11일 새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보나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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