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발전위해 노력"
1년간 홍보대사 활동
안서현, '옥자' 출연 주목
1년간 홍보대사 활동
안서현, '옥자' 출연 주목
배우 안서현이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안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보탬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 위촉장으로, '안서현'이라는 이름이 써져 있다. 그의 홍보대사 기간은 2012년 3월 15일까지다.
한편,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옥자'에서 미자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전설', '복수노트2' 등에 출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9일 안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보탬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 위촉장으로, '안서현'이라는 이름이 써져 있다. 그의 홍보대사 기간은 2012년 3월 15일까지다.
한편,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옥자'에서 미자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전설', '복수노트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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