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표, 에스팀 소속 모델
"패션위크에 서고 싶다"
박서준 닮은꼴 '눈길'
"패션위크에 서고 싶다"
박서준 닮은꼴 '눈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모델 홍표가 뉴욕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뉴욕 공개 오디션에 나선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연은 냉철한 눈빛으로 오디션을 보던 중 모델 홍표가 참가자 자격으로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앞서 홍표는 "세계패션위크에 이름을 알릴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소연은 "한국 에스팀 소속인데 계속 해외를 나가고 싶다고 했고 우리는 '준비가 안됐다'고 했다. 그런데 저기(오디션)에 온 거다"라며 잘생겼다. 박서준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홍표는 영어로 자신이 오디션에 나온 이유를 설명하고 모델로서 끼를 발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뉴욕 공개 오디션에 나선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연은 냉철한 눈빛으로 오디션을 보던 중 모델 홍표가 참가자 자격으로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앞서 홍표는 "세계패션위크에 이름을 알릴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소연은 "한국 에스팀 소속인데 계속 해외를 나가고 싶다고 했고 우리는 '준비가 안됐다'고 했다. 그런데 저기(오디션)에 온 거다"라며 잘생겼다. 박서준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홍표는 영어로 자신이 오디션에 나온 이유를 설명하고 모델로서 끼를 발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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