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한 스페셜 공약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5일 오전 뉴 에라 프로젝트(New Era Project)를 통해 지난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무대에 서게 돼 아직도 흥분과 설렘이 남아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쇼! 음악중심’ 무대까지 오르게 됐다. 너무나 훌륭한 K팝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팬들에게 보답할 방법은 트로트가 국내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의 음악 팬들에게 트로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했다. 이후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무대 클립은 하루 만에 약 7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은 “내 무대 영상이 조회 수 100만 뷰를 넘는다면 ‘이제 나만 믿어요’를 직캠 라이브로 만들어서 선물로 전하겠다”며 100만 뷰 공약을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 곡이다.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합세해 탄생한 노래다.
또한 스탠다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나 완성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발매 직후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임영웅은 5일 오전 뉴 에라 프로젝트(New Era Project)를 통해 지난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무대에 서게 돼 아직도 흥분과 설렘이 남아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쇼! 음악중심’ 무대까지 오르게 됐다. 너무나 훌륭한 K팝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팬들에게 보답할 방법은 트로트가 국내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의 음악 팬들에게 트로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했다. 이후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무대 클립은 하루 만에 약 7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은 “내 무대 영상이 조회 수 100만 뷰를 넘는다면 ‘이제 나만 믿어요’를 직캠 라이브로 만들어서 선물로 전하겠다”며 100만 뷰 공약을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 곡이다.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합세해 탄생한 노래다.
또한 스탠다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나 완성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발매 직후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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