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혜가 1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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