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생일맞아 아이들의 축하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신애라, 아이들 정성가득 손편지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신애라, 아이들 정성가득 손편지
배우 신애라가 생일을 맞아 아이들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번째 생일, 하루 속히 다들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는 자녀들의 정성 가득한 손편지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신애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최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소유한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번째 생일, 하루 속히 다들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는 자녀들의 정성 가득한 손편지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신애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최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소유한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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