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유아가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21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유아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새하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유아는 세련미와 도도한 이미지, 순수한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아는 Mnet ‘퀸덤’에서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 오마이걸 멤버로서 겪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유아 개인의 속내까지 솔직하게 밝혔다고 한다.
유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1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유아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새하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유아는 세련미와 도도한 이미지, 순수한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아는 Mnet ‘퀸덤’에서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 오마이걸 멤버로서 겪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유아 개인의 속내까지 솔직하게 밝혔다고 한다.
유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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