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멤버 제이홉의 생일을 맞아 센스있는 축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지난 18일 제이홉의 생일을 맞아 공식 트위터에 추억이 깃든 사진을 공유하며 “아이고 이보세요 얼마나 마신거에요 참.. “이라는 글과 함께 #1잔 #도안먹음 #생일축하해?홉 #나는 #김 #태 #형 이라는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편해보이는 제이홉의 얼굴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팬들 사이에서 뷔는 ‘제이홉 사랑맨’으로 불린다고 한다.
뷔와 제이홉은 미국 스케줄 당시 미술관을 함께 찾기도 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또 뷔는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 챌린지 영상에서 제이홉의 클립마다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뷔 외에도 지민, 진, RM 등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이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했고, 제이홉은 파티 사진과 함께 “늦었지만 모두들 고마워요 싸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솔 : 7’로 전 세계 동시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뷔는 지난 18일 제이홉의 생일을 맞아 공식 트위터에 추억이 깃든 사진을 공유하며 “아이고 이보세요 얼마나 마신거에요 참.. “이라는 글과 함께 #1잔 #도안먹음 #생일축하해?홉 #나는 #김 #태 #형 이라는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뷔와 제이홉은 미국 스케줄 당시 미술관을 함께 찾기도 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또 뷔는 제이홉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 챌린지 영상에서 제이홉의 클립마다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뷔 외에도 지민, 진, RM 등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이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했고, 제이홉은 파티 사진과 함께 “늦었지만 모두들 고마워요 싸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솔 : 7’로 전 세계 동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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