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방송된 ‘엠카’에서 최근 발표한 새 미니음반 ‘회:래버린스(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로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안은 여자친구는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 고맙고, 옆에서 함께해주는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컴백한지 약 일주일 만에 각 음악 방송의 1위 트로피를 휩쓰는 중이다.
여자친구의 이번 음반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화 협업해 완성한 첫 결과물이다. ‘교차로’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녀의 마음 상태를 교차로라는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방송된 ‘엠카’에서 최근 발표한 새 미니음반 ‘회:래버린스(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로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안은 여자친구는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 고맙고, 옆에서 함께해주는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컴백한지 약 일주일 만에 각 음악 방송의 1위 트로피를 휩쓰는 중이다.
여자친구의 이번 음반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화 협업해 완성한 첫 결과물이다. ‘교차로’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녀의 마음 상태를 교차로라는 단어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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