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1년 3개월 만에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SBS OST인 ‘그 남자’, ‘그 여자’와 MBC OST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전해성 작곡가가 만들었다. 그동안 다비치의 이해리는 뮤지컬 에서, 강민경은 SBS 를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다비치의 미니앨범에는 강민경의 자작곡도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치는 오는 9월 2일 KBS 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