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 모 씨와 교제

전지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디자이너 이정우의 차남인 최 모 씨와 교제 인정. 그러나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결혼에 대한 어떤 결정이나 구체적인 계획 또한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81년생 전지현과 동갑인 최 모 씨는 현재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 중이며 2001년 데뷔했던 5인조 그룹 X-Large의 멤버였던 최준호 씨의 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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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혼에 대한 결정은 식장 들어가는 순간, 혼인 신고하는 순간까지 미루는 거라고.

SBS, 1월 설 특집으로 여성판 (가제) 방송. 현재 방송 중인 과 유사한 포맷으로 만들어지는 이 방송은 김주희 SBS 아나운서, 개그맨 정주리, 배우 홍수아, 방송인 김나영, 곧 추가될 배우 한 명까지 5명이 필리핀 오지를 체험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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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과 마스카라가 섞여 흘러내리는데 18시간 동안 세수를 하지 못하고…

장근석, 최근 자신의 모교인 한양 대학교에 12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달 초 강남 보육원 등에 3천만 원 기부. 강남 지역에 하나 밖에 없는 보육시설인 강남 보육원은 그동안 도시가스 공사비가 비싸 도시가스 사용이 어려웠으나 장근석의 기부로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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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역시 아프(Asia Prince)다.

미국 음악전문 웹진 < SPIN >, 현아의 ‘버블 팝’을 2011년 최고의 팝 싱글 3위로 선정. ‘버블 팝’은 1위를 차지한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2위 비욘세의 ‘카운트다운(Countdown)’에 이어 3위에 올랐으며 < SPIN >은 ‘버블 팝’에 대해 “(후렴구) Ooh ooh ooh ooh!와 기절하게 만드는 덥스텝의 브레이크 다운”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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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팝은 버블이 아니었어요.

쥬얼리의 예원, 30일 방송되는 JTBC 에서 (이하 ‘나는 꼼수다’)에 대해 엉뚱 발언해 화제. 예원은 퀴즈 제시어로 ‘나는 꼼수다’가 등장하자 “나는 꼼수다, 그거 안 보는데!”라고 말해 아쉬워해 ‘나는 꼼수다’를 TV 방송으로 착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의 정희철은 김어준의 저서 까지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보도자료
“황금시간대 한 시간만 비워주세요”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 뭐.

MBC, 2012년 1월 1일 신년 특별 생방송 방송. 은 ‘소통 버스’와 ‘소통 택시’로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을 일주하며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소통의 부재를 가장 심각하게 느낄 때’ ‘소통 부재의 원인’ ‘소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조건’ 등을 뽑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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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119죠? 여긴 서울시 중구 초동 42번지인데요. 과로로 쓰러진 사람이 있어요!
불통 : 도지삽니다. 도지삽니다! 나 도지삽니다!

글. 최지은 five@

텐아시아

전지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 모 씨와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