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김연아의 키스&크라이’ 후속으로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설될 프로그램의 이름은 ‘빅토리’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다이어트 프로젝트 도전자들을 선발해 6개월 간의 합숙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SBS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숀리가 이 프로그램의 다이어트 총감독을 맡는다. 도전자들은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위해 단순한 운동과 식단 조절 뿐만 아니라 심리 치료 등도 병행하고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보다 더 큰 규모의 우승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리’는 조만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7월 중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8월 말 방송 예정. 사진 제공. SBS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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