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신해철, 웰컴 딴지 총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2011050415331864538_1.jpg)
이밖에도 가 MBC 표준FM(95.9MHz)에서 평일 밤 9시 35분부터 10시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딴지일보 총수로 알려진 김어준은 각종 매체를 통해 독특하고 색다른 상담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 신설 역시 눈에 띈다. MBC 표준FM(95.9MHz)에서 매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방송될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밤 늦도록 잠 못 이루는 88세대들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하면서, 영화와 문학 이야기 속에서 희망과 위안을 함께 찾아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 외에도 , , , 등이 DJ 교체 등 개편된다.
MBC FM 라디오의 새로운 개편된 방송은 5월 9일부터 시작된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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