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조권,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합류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합류" />2AM의 조권,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합류. 조권은 오는 25일 첫 녹화를 앞둔 ‘패떴’ 시즌 2에서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택연, 윤아에 이은 제 7의 멤버가 된다.
10 아시아
관계자의 속마음 : 죽어도 못 보내.

김현중의 소속사 DSP미디어, 18일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 잔치 참석 논란과 관련해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 밝혀. 소속사에 의하면 이 날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의 생일을 맞아 미팅 후 함께 이동 중이던 김현중은 전두환 전 대통령 생일 행사장에서 연락을 받은 이 대표와 함께 잠시 들렀을 뿐 어떠한 의도나 계획은 없었다고.
10 아시아
생일 파티 그만 해야 하는 분이 계속 하니까 논란이 생기죠.

장동건,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홍보 동영상 촬영. 동영상에서 그는 WFP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배너에 클릭해 아이티 구호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을 홍보했으며 오는 3월 아프리카로 건너가 기아와 빈곤 퇴치를 위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여기’ 를 클릭하면 장동건과 한 배를 타는 겁니다.

김연아, 아이티 긴급구호기금 1억 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 김연아는 “아이티에서 많은 어린이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세계에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어린이구호기관인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신은 없는 줄 알았는데 연아신이 있군요.

원더걸스, 미국의 음악 사이트 뮤직톤닷컴에서 진행 중인 ‘올해의 뮤직비디오’ 투표에서 ‘노바디’가 19일 저녁 6시 현재(한국 시간) 100만 표 이상을 얻어 3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2위인 독일의 인기 밴드 토키오 호텔은 ‘오토매틱’으로 75만 표 가량을 획득했으며 조나스 브라더스, 크리스 브라운 등 인기 팝 가수들이 함께 후보에 올라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투표는 전세계에서 로그인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31일 종료된다.
10 아시아
1위하면 사장님이 떡 돌리시나요?

정선희, 다음 달 SBS E!TV에서 방영 예정인 의 MC를 맡아 1년 5개월 만에 TV 활동 재개. 정선희의 집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는 여성들의 억울하고 기막힌 사연을 듣고 속을 풀어주는 ‘여성 전용 토크쇼’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10 아시아
억울하고 기막힌 속 풀어주는 데 이 분보다 더 적역이 있을까요.

故 김현식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프로젝트 음반 및 다큐멘터리 제작. 20일에는 故 김현식의 히트곡 15곡을 신성우, 바비킴 등이 부른 음반 이 발표되고 2월 중에는 전인권과 故 김현식의 아들 김완제 등이 참여하는 음반 이 선보인다. 두 장의 앨범에 이어 故 김현식의 생전 모습 및 그에 대한 지인들의 평가가 담긴 다큐멘터리 DVD도 발매된다.
보도자료
그의 노래를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더니 20주기로군요.

김장훈, 뉴욕 타임스퀘어 독도 광고비 지원. 김장훈은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씨와 타임스퀘어 광고판을 통해 독도 및 한국 홍보 영상을 상영할 계획을 세우고 1년간의 광고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빔밥집 오픈만 기다립니다.

MBC 를 연출하는 신정수 MBC 노조 부위원장, 19일 PD연합회와 언론정보학회가 주최한 ‘방통심의위, 무엇을 위해 심의하나’ 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방통심의위의 제재가 강화된 뒤 MBC의 자체 검열이 심해졌다. 의 ‘돌+I’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신PD는 그 밖에도 자체 검열과 캐스팅 제약 등 심의로 인한 문제들이 90년대 후반을 떠올리게 한다며 “심의에도 복고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또+來’로 표기하면 당분간 모를지도.

KBS 후속으로 2월 2일부터 김승우가 진행하는 방송. 의 코너 ‘아주 특별한 약속-우리 지금 만나’에서는 MC가 날짜와 장소를 고지하고 약속을 제시하면 함께 할 시청자가 댓글을 달아 ‘베플’로 선정된 시청자들이 약속을 지킬 대상이 된다. 첫 번째 약속은 ‘김승우가 1월 25일 명동 한복판에서 장구를 친다면?’이다.
10 아시아
플레이보이즈 멤버들이 상모 돌리나요?

글. 최지은 five@10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