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AOA의 설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In Bennuhous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있다. 그는 바닥에 걸터앉아 다리를 살짝 굽힌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설현은 선글라스를 살짝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리더 지민은 “그저 빛”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설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설현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In Bennuhous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노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있다. 그는 바닥에 걸터앉아 다리를 살짝 굽힌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설현은 선글라스를 살짝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리더 지민은 “그저 빛”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설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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