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감기로 입원한 방송인 송해가 퇴원했다.
송해 측 관계자는 13일 “송해가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졌으나 그보다 가벼운 기침 감기 증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송해는 이후 녹화에 참여해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송해 측 관계자는 13일 “송해가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졌으나 그보다 가벼운 기침 감기 증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송해는 이후 녹화에 참여해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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