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유산슬에 이어 짜장면도 정복했다.
1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환생인-해치지 않아’ 레이스가 펼쳐졌다.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역인 안재홍, 강소라,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했다.
이날 로데오 타기 미션에서 유재석과 같은 팀 강소라가 23초 만에 떨어져 탈락했다. 이에 유재석은 23초 만에 짜장면 한 그릇을 먹어야 했다.
앞서 전소민, 하하 등이 30초가 넘는 시간에도 짜장면을 먹지 못했다. 유재석은 평소 누구보다 면을 사랑하는 만큼 여유있게 임했다.
유재석은 한입에 크게 넣고 오물오물 씹어 넘기는 전략으로 짜장면을 먹어 치웠다. 결국 23초 만에 짜장면 한 그릇을 뚝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환생인-해치지 않아’ 레이스가 펼쳐졌다.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역인 안재홍, 강소라, 김성오, 전여빈이 출연했다.
이날 로데오 타기 미션에서 유재석과 같은 팀 강소라가 23초 만에 떨어져 탈락했다. 이에 유재석은 23초 만에 짜장면 한 그릇을 먹어야 했다.
앞서 전소민, 하하 등이 30초가 넘는 시간에도 짜장면을 먹지 못했다. 유재석은 평소 누구보다 면을 사랑하는 만큼 여유있게 임했다.
유재석은 한입에 크게 넣고 오물오물 씹어 넘기는 전략으로 짜장면을 먹어 치웠다. 결국 23초 만에 짜장면 한 그릇을 뚝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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